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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주 직영공사 시스템 

안녕하세요 "정원하우징의 " 이소장 입니다.
경기하락으로  인해 건축자재 값 상승, 인건비상승, 부가세 부담금등 예비 건축주 분들께서
집을 지으실 계획을 잡으셨어도 위와 같은 이유로 건축을 미루시는 분들이 많아 졌습니다.
시공회사 또한 법규 강화와 세금 문제 건축비상승등의 이유로 시공단가가 많이 오르는 것은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저희 정원 에서는 이런 이유로 앞으로 모든 시공은 건축주 직접 공사로 시공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는 합법적이며 건축주또한 많은 비용을 줄일수 있는 시공 방법이기에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건축주 직접 시공이란?---- 즉 직영공사를 뜻하기도 하고 이소장과 함께 건축을 참여하는 것을
뜻합니다.
기존의 건축주 시공 방법은 아래와 같은 순서로 계약을 하여 완공을 하였습니다.
 

1. 설계 계약 - 건축사사무실 또는 시공회사와 설계 계약을 하여 설계를 진행합니다.
 

2. 시공회사 선정 - 도면을 바탕으로 시공회사에 견적을 의뢰하여 도급계약을 하고 시공을 진행 합니다.
보통 시공회사와 계약을 하면 계약금30% 중도금 60% 잔금10%로 이루어지며
시공회사가 잘못 되었을 경우 엄청난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공사완료
 

집을 짓기 위한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문제점이 있습니다.
 

보통 시공사는 마진이 15% 공과잡비5% 총 공사비의 20%를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가세10%를추가로

받습니다. 결국 공사비의 30%를 건축주가 부담하여야 하고 부가세10%로도 환급을
받을수 없습니다. 결국 실행 공사단가가 1억원이라고 하면 세금포함 약 3천만을 회사에 주어야
하며 시공회사 또한 당연히 소득세도 내야하고 사무실도 운영하려면 그 댓가는 받아야 합니다.
또한 부가세는 회사의 이윤이 아니고 실제로는 자재 상당부분이 부가세 포함가격이기 때문에
부가세 5% 소득세 5%가량을 세금으로 내야 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마진율이지만 메이저급 주택 회사는 평당 800만원 가량 하며 마진이 보통 30%
라고 보시면 됩니다. 심한 회사는 도급 금액의 23%를 제외하고 턴키로 실행소장한테 넘기는 회사도많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또한 메이저 회사에 의뢰를 받으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건축주 직접 시공 즉, 직영공사란 무엇일까요?
- 직영공사란 건축주가 직접 시공을 한다는 뜻 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건축지식이 없는 건축주분의경우 집을 완공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집을 짓기 위해서는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현장관리인도 배치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즉, 부동산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수수료를 내듯이 건축주분의 직영공사는 일정부분 공사비의 수수료를정원하우징 에서  지급하는 것입니다.
 

"정원"의 직영공사 비용 수수료는 평당 설계비용 10만원 시공비용은 공사 실행 단가의 건설팅 비용 8%공과잡비 2% 총 10%이며 거리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수수료 이외에는 어떠한 금전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직영공사의 가장 큰 장점은 건축주분이 직접 자재회사 및 일하는 분들에게 직접 입금을 하기
때문에 공사비용을 때일 염려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건축주분이 직접 입금하는 번거로움은 있을 수 있지만 이 또한 집을 짓는 과정을
알수 있고 재미가 있으며 너무 바쁜 분은 대행도 가능합니다.

​​(주) 정원하우징 임직원일동